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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출전 앞두고 자가격리 중인 비너스 윌리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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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출전 앞두고 자가격리 중인 비너스 윌리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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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로이터=연합뉴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호주에 입국한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22일(현지시간) 자가격리 중인 애들레이드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오는 2월 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호주 도착 후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