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연쇄 자살폭탄 테러 현장
(바그다드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연쇄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보안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바그다드 중심부 밥 알샤르키 지역의 혼잡한 시장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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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2 19: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