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두산 정의경.
(서울=연합뉴스) 23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두산과 상무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두산의 정의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3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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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3 18: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