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연구팀, 섬유형 전자소자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4일 섬유형 전자소자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손가락 끝에 끼워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골무형 신체신호 측정장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2021.1.2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4 12: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