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가 교육시설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IEM국제학교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대전 961∼1천85번)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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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4 22: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