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컴 선수와 대화 나누는 토트넘 손흥민ㆍ모리뉴 감독
(하이 위컴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영국 하이 위컴의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토트넘 홋스퍼 대 위컴 원더러스의 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ㆍ29)과 조제 모리뉴(오른쪽ㆍ58) 토트넘 감독이 상대 위컴의 아데바요 아킨펜와(왼쪽ㆍ39)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팀의 3번째 골을 도와 시즌 10호 도움을 기록했으며, 이날 경기는 토트넘이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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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6 0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