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방문으로 출입 금지되는 교회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6일 강원 홍천군의 한 교회 정문에서 시설 관계자가 출입 금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해당 교회는 지난 16일 대전 IM선교회가 운영하는 MTS청년학교 구성원 40명이 방문했고, 이들 중 39명이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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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6 09: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