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영정 속 마지막 모습
(서울=연합뉴스)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의 빈소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서울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로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1.1.26 [사진공동취재단]
mj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6 12: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