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구장 바닥에 그려지는 '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마닐라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한 화가가 필리핀 마닐라의 농구장 바닥에 브라이언트와 딸 지안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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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6 15: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