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처우 개선하라"며 시위 벌이는 뉴욕 시민들
(뉴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서 이민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 미국 정부로부터 외면된 자신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 이민법 개혁과 경제적 지원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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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7 1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