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복동 할머니 2주기 앞두고 열린 제1,476차 수요집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고 김복동 할머니 2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7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기자회견에서 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평화의 소녀상 뒤에 김 할머니의 활동이 담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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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7 13: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