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 그려진 록 기타리스트 반 헤일런의 벽화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지난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미국의 '전설적 록 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65)의 66번째 생일을 맞아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화가가 자신이 그린 반 헤일런 벽화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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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3: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