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로사이클 국가대표팀, 전남 강진군에서 전지훈련
(서울=연합뉴스)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이 2월 2일까지 전남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선수 37명과 협회 임원 등 45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강진군 일원 도로와 종합운동장 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몸만들기로 훈련을 소화한다.
사진은 전지훈련 모습. 2021.1.27
[강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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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7 16: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