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주머니에 얼어붙은 고드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눈이 그치고 강한 바람이 부는 28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강풍에 대비해 설치한 모래주머니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1.1.28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1/28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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