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400명대 확진, 분주한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6명을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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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1 12: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