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제발 좀 비켜'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단비(왼쪽)가 하나원큐 정예림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2021.2.22
tomato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2 1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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