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사 극락보전' 세종시 첫 건축문화재 보물 됐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세종 전의면에 있는 시 유형문화재 '비암사 극락보전'(碑巖寺 極樂寶殿)'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 비암사 극락보전. 2021.2.2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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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3 14: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