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피기 시작한 서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간 23일 오전 아침 햇볕이 비추자 황매화가 활짝 피거나 몽우리 진 서울 종로구 양지바른 곳에서 시민이 출근하고 있다. 2021.2.23
srbae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3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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