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긴급 다리수술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탑승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랜초 팰로스 버디스 인근에서 전복된 후 도로 옆 산비탈에 옆으로 쓰러져 있다. 우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다리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BC-TV 방송 화면 캡처]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07: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