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통제되는 원주 AI 발생 농가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강원 원주시 귀래면의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산란계 농가 진입 도로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차량 출입을 통제하며 긴급 초동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지난 23일 산란계 9마리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현재 닭 17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2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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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1: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