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과정서 사망한 재소자 시신 이송하는 에콰도르 경찰 차량
(과야킬 EPA=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 교도소에서 발생한 폭동으로 사망한 재소자의 시신을 경찰 차량이 교도소 밖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날 과야킬 교도소 등 에콰도르의 주요 교도소 세 곳에서 폭력조직 간 세력다툼이 벌어져 최소 6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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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1: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