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
(창원=연합뉴스) 경남 창원시가 24일 창원 센트랄그룹 본사에서 센트랄, 파라 등 기업체 2곳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안병화 로파 대표, 허성무 창원시장, 윤용호 센트랄 대표이사. 2021.2.24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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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3: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