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방콕 공항서 코로나19 백신 맞는 태국 총리ㆍ보건부 장관
포토홈

방콕 공항서 코로나19 백신 맞는 태국 총리ㆍ보건부 장관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방콕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아누띤 찬위라꾼 보건부 장관이 항공편으로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을 맞고 있다. 태국은 이날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0만 회분을 받았다.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