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봄은 온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봄 같은 온도를 회복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목련 나무에 솜털이 보송보송한 꽃봉오리가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1.2.24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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