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 3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
(창원=연합뉴스) 해군 제8전투훈련단이 24일 서울함 소속 김린 소위가 3년간 기른 머리카락 25㎝를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 본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모발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김린 소위. 2021.2.24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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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5: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