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급성심부전증 환자 좌심실 인공장치 이식 성공
(광주=연합뉴스) 전남대병원이 순환기내과 김계훈·김형윤 교수와 흉부외과 정인석·이교선 교수 등이 참여한 심장이식팀에서 지난달 8일 60대 급성심부전증 환자에게 LVAD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좌심실 보조장치 이식수술 환자 회진하는 전남대병원 의료진. 2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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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6: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