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옥류관에서 식사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960년 창립돼 올해 환갑을 맞이한 평양 음식점 옥류관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24일 보도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구성원들이 지난해 옥류관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있다. 2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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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6: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