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맞는 말레이시아 총리
(푸트라자야 로이터=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의 한 병원에서 24일(현지시간) 무히딘 야신 총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달부터 보건의료인을 시작으로 3단계로 나누어 내년 2월까지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홍보부 제공. 재판매·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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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