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후 복귀하는 간호직 직원 위로하는 양천구청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임용돼 곧바로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된 간호직 신규 직원들을 만나 노고를 위로했다고 양천구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간호직 신규직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김수영 구청장. 2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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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4 17: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