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넣어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 오른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 대 엘체 CF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ㆍ34)가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하고 있다. 이날 멀티 골을 넣어 리그 17ㆍ18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16골)를 제치고 라리가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3-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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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5 08: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