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입원한 미 캘리포니아주 병원
(토런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하버-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 메디컬센터 입구에 병원 이름 간판이 설치돼있는 모습. 전날 자동차 전복 사고로 두 다리를 다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는 이곳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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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5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