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호위하는 백신 수송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5일 오전 광주 광산구보건소 앞에서 군 특전사 요원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배송한 냉장 트럭을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위탁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이날 광주에 3천200명 접종분이 도착했다. 26일부터 요양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만 65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2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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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5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