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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 들어서는 이석태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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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정 들어서는 이석태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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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희 기자
신준희기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석태 헌법재판관(왼쪽)이 25일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향토예비군 설치법 위헌법률 심판 사건 선고를 위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사법농단'에 연루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는 헌재에 이 재판관을 탄핵심판 재판부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1.2.25

ha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