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영차' 전통놀이 체험하는 어린이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정월대보름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하고 있다. 민속박물관은 이날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며 세시 행사인 '볏가릿대 세우기'와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2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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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6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