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고교생 강성진과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구단 최초로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 오산고의 측면 공격수 강성진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FC서울과 준프로 계약 맺은 강성진. 2021.2.26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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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6 16: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