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연설 마치며 '세 손가락 경례' 하는 미얀마 유엔대사
(유엔 로이터=연합뉴스)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의 초 모에 툰 유엔주재 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마치며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쿠데타 종식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유엔TV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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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7 13: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