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된 평양 녹차음료공장 둘러보는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양시 낙랑구역 남사리지구에 은정차음료공장이 준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은정차'는 북한에서 녹차를 이르는 말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붙인 이름이다. 김덕훈 내각 총리(왼쪽 맨 앞)와 주철규 부총리 겸 농업상(오른쪽 맨 앞)이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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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7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