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안소현, 네트워크 스크린 골프 대회서 중국 조에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유현주와 안소현이 지난 27일 열린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에서 승리했다고 골프존이 28일 밝혔다.
사진은 유현주(왼쪽)와 안소현. 2021.2.28 [골프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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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8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