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하는 광주와 수원 선수들
(수원=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1시즌을 승리로 시작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은 '무실점'으로 승리한 점에 큰 의미를 뒀다. 수원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 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에 1-0으로 이겼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몸싸움을 하는 양팀 선수들. 2021.2.28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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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2/28 21: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