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리바운드 다툼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홍기원 기자 기자 페이지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 우리은행 김소니아와 삼성생명 배혜윤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2021.3.1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1 14:35 송고 #프로농구 #여자부 #여자프로농구 #용인삼성생명 #아산우리은행 #농구선수 #김소니아 #배혜윤 '수출 강국'…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 04-25 17:00 '시원한 바닷바람'…강릉시 강문해변 04-25 15:15 전담간호술기 교육 받는 간호사들…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04-25 17:00 '부상자 이송 훈련'…육군 1군단 통합방호훈련 04-25 14:09 '알록달록 봄'…백양산 정상 철쭉 만개 04-2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