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야,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부산=연합뉴스)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등이 어린 연어 5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사업 활성화의 하나로 어족자원 보존과 수산자원량 증대를 위해 열렸다. 2021.3.2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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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2 17: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