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설경 즐기는 법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폭설이 내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위,가운데)과 선자령(아래)에서 등산객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스키를 타며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1.3.3
dm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3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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