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위진 이사장에게 포상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자수성가한 중견기업 대표로 장학회를 설립해 12년간 100억 원을 기부하고 병원에 19억 원을 후원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명위진(79) 대하장학회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1.3.3
kims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3 16: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