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현장에서 부상자 치료하는 의료진
(양곤 EPA=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쿠데타 반대 시위 현장에서 의료진이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3 1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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