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 '팀킴' 강릉시청 입단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스킵 김은정)'이 4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입단 업무협약을 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 3. 4
dm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4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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