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캠핑 가볼까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 '2021 캠핑&피크닉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캠핑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 캠핑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영향으로 '차박'이 트렌드가 되면서 캠핑 트레일러, 캠핑카, 카라반 업체 50개사, 용품업체 등 총 112개사가 참가해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21.3.4
kimb0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4 14: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