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는자와 뚫으려는 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의 자밀 워니가 오리온 이승현과 디드릭 로슨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2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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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4 20: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