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투기 의혹에 국회 온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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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5 0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