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한 차규근 출입국본부장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불법 출국금지 조처'를 한 의혹을 받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수원지법 청사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차 본부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5일 늦은 오후 혹은 6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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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5 10: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