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허가 수역 공고판 살피는 보령해경
(보령=연합뉴스) 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천방조제에서 보령해양경찰서 경찰관이 레저 허가 수역 공고판을 살피고 있다. 보령해경은 나들이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부터 이틀간 수상레저 주요 출항지 등을 점검했다. 2021.3.5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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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5 12:02 송고